서울랜드 잘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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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 토요일에 제 33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sk c&c가족봉사단 분들과 함께 서울랜드를 다녀왔습니다.
출발을 할때 비가 많이 내리고 추워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도착을 했을땐 비가 그나마 조금 내려서 걱정을 덜었습니다.
저와 짝이 된 가족은 전에 한번 짝이되었던 가족이라서 어색함 없이 더 즐겁게 활동 할 수 있었습니다.
서울랜드에 도착을 한 후 점심을 먼저 먹었는데 저희 가족은 햄버거를 먹었습니다.
햄버거를 먹고 난 후 놀이기구를 타려고 했는데 저희 가족은 전부 무서운 놀이기구를 잘 못 탔습니다.
저희 가족은 너무나 다행이라고 생각했고 안 무서운 놀이기구를 많이 탔습니다.
범퍼카도 타고 해적소굴에 들어가서 사격도 해 보고 다트 던지기해서 상품도 받고 난생처음 공기총도 쏴보고..
마지막에는 바이킹도 탔습니다.
물론 무척 무서웠지만 가족이랑 다같이 타니 용기가 났습니다.
중간중간 도너츠도 먹었습니다.
함께 먹으니 맛도 2배로 좋았습니다.
가족분들이 진짜 친 가족처럼 너무 잘 해 주셔서 너무 즐겁고 행복했던것 같습니다.
다음 활동때도 같은 가족분들이랑 즐겁게 활동했으면 좋겠습니다.
출발을 할때 비가 많이 내리고 추워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도착을 했을땐 비가 그나마 조금 내려서 걱정을 덜었습니다.
저와 짝이 된 가족은 전에 한번 짝이되었던 가족이라서 어색함 없이 더 즐겁게 활동 할 수 있었습니다.
서울랜드에 도착을 한 후 점심을 먼저 먹었는데 저희 가족은 햄버거를 먹었습니다.
햄버거를 먹고 난 후 놀이기구를 타려고 했는데 저희 가족은 전부 무서운 놀이기구를 잘 못 탔습니다.
저희 가족은 너무나 다행이라고 생각했고 안 무서운 놀이기구를 많이 탔습니다.
범퍼카도 타고 해적소굴에 들어가서 사격도 해 보고 다트 던지기해서 상품도 받고 난생처음 공기총도 쏴보고..
마지막에는 바이킹도 탔습니다.
물론 무척 무서웠지만 가족이랑 다같이 타니 용기가 났습니다.
중간중간 도너츠도 먹었습니다.
함께 먹으니 맛도 2배로 좋았습니다.
가족분들이 진짜 친 가족처럼 너무 잘 해 주셔서 너무 즐겁고 행복했던것 같습니다.
다음 활동때도 같은 가족분들이랑 즐겁게 활동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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