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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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하늘방에서 생활하고 있는 윤여빈이라고 합니다.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저희와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가 와서 조금은 속상했지만 함께여서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다음에 또 만날 날을 약속하며 건강하게 지내고 있겠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저희와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가 와서 조금은 속상했지만 함께여서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다음에 또 만날 날을 약속하며 건강하게 지내고 있겠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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