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나눔의 하루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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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민이 담당 입니다.
닛산 나눔의 하루를 보내며 재민이를 챙겨주시고 살펴주신 정성상 부사장님과 김순옥 사모님 감사합니다.
재민이를 기억하고 오지 못해 선물까지 준비 해 준 유선이 학생도 너무 고마워요~
재민이가 선물을 받고 자신이 필요했던 것이라며 무척 신나했습니다. 선물로 받은 레고는 벌써 다 완성해서 신나게 가지고 놀고 있어요~
재민이가 많이 의젓해 졌다고 칭찬 해 주신 김순옥 사모님~ 가을에도 오셔서 건강하게 자라는 재민이와 함께 해 주세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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