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웠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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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단아방에서 생활하고 있는 공선진 입니다.
올해 제 33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SK C&C 임직원 가족 봉사자님들과 함께 서울랜드에
다녀와서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서울랜드에 가서 범버카와 월드컵도 타고 맛있는 햄버거도 먹고
김연석 차장님 가족분들과 같이 제가 사고 싶은 옷과 선생님께 선물 할 볼펜도 사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재활원에 도착하여 저와 연결되었던 김연석 차장님 가족들과 인사를 나누고 헤어지는데
많이 아쉬웠습니다. 바쁘신 가운데에도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저희와 함께 즐겁게 하루를
보내주신 SK C&C 임직원 가족 봉사단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저희 가족들 많이 사랑해 주세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도 또 만나서 재미있는 시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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