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랜드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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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단아방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선자 입니다.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SK C&C 가족 봉사단과 함께 좋은 하루를 보냈습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보니 비가 와서 놀이기구를 못 탈 것이다 라는 걱정이 있었지만
서울랜드에 도착해보니 비는 조금씩 줄어들어 다행히 놀이기구를 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유창환 팀장님과의 대화의 시간도 많이 가지고 재미있는 놀이기구도 타고 즐거웠습니다.
그 중에 범버카와 88열차가 제일 기억에 남았고, 난생 처음으로 다트 터트리기를 해서 상품을
받아서 더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곳을 가서 즐거운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랑 연결된 유창환 팀장님 가족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바쁘신 데 이렇게 시간을 내서
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안전을 위해 도와주신
원장님, 국장님, 과장님, 모든 봉사자와 방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도 이러한 행사가 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만남의 시간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SK C&C 임직원 가족여러분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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