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굿 닛산과의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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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7일날 한국 닛산분들께서 방문하신다고 하여 무척
이날을 기다려 왔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저는 닛산 분들을 위한 공연 이벤트도 열심히
준비했구요.
드디어 오늘 한국 닛산 분들이 오시는 날 전 아침부터 기대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날은 정말 저에게 좋은 날로 기억 될 거라고 생각하면서 말이죠.
근데 기대이상으로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명랑 운동회할 때 특히 밀가루 젤리먹기와 돼지몰이 게임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기존 명랑운동회에서는 볼 수 없었던 게임들 이어서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점심에 먹은 출장 뷔페는 너무 맛있었습니다.
오후에 한 테라리움은 오늘 처음 해보는 것이라 기대 되었습니다.
색모래로 층을 예브게 해서 화분을 만들수 있다는 점을 오늘 알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공연할 때 닛산 분들께서 박수쳐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오늘은 정말 잊지 못할 좋은 날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한국 닛산 여러분 오늘 정말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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