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닛산과 함께 한 오늘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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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다솜방 담당생활재활교사 조금희입니다.
오늘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이 모두 어린 가족이고 글을 남기는데 어려움이 있어
제가 이렇게 대표로 남깁니다..^^
오늘 행사 날씨도 좋고 정말 즐거웠습니다.
오전에 강당에 모여 봉사자분들과 인사를 나누었어요.
유리는 짝꿍 서원이와 계속 손을 꼭 잡고 다니며 게임에 참여도 하며 즐거워하였구요.
유빈이는 김동혁사원님과 짝이 되어 처음에는 어색해 하였지만 갈수록 친해지는 모습이었지요.
유빈이의 활동량을 받아주신 김동혁사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지연이는 양정수부장님과 짝이 되었는데요. 어찌나 다정하게 챙겨주시던지 서원이가 살짝 질투까지 했다는...^^
먹는 게임이라 그런지 밀가루안에 젤리먹는 게임과 과자따먹기 게임을 가장 좋아했던거 같아요.ㅎ
즐겁게 명랑운동회를 하다보니 살짝 허기가...
로비에 준비된 맛난 음식들을 배불리 먹고 오후에 뒤뜰로 나가 유빈이는 나무심기를 하고
저와 나머지 가족들은 테라리움 만들기를 하였습니다.
색모래로 이렇게 예쁜 화분을 만들 수 있다는 것에 신기해 하며 테라리움을 만들었구요.
완성된 것을 짝꿍에게 선물로 주기도 하였습니다. 하루 정말 알차게 보낸 것 같습니다.
모든 일정 계획하고 행복한 하루 선물해 주신 닛산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구요. 저희방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주신 양정수부장님, 김동혁사원님, 서원이에게 감사인사전합니다. 다음에도 즐거운 시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 다시 만나요..^^
오늘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이 모두 어린 가족이고 글을 남기는데 어려움이 있어
제가 이렇게 대표로 남깁니다..^^
오늘 행사 날씨도 좋고 정말 즐거웠습니다.
오전에 강당에 모여 봉사자분들과 인사를 나누었어요.
유리는 짝꿍 서원이와 계속 손을 꼭 잡고 다니며 게임에 참여도 하며 즐거워하였구요.
유빈이는 김동혁사원님과 짝이 되어 처음에는 어색해 하였지만 갈수록 친해지는 모습이었지요.
유빈이의 활동량을 받아주신 김동혁사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지연이는 양정수부장님과 짝이 되었는데요. 어찌나 다정하게 챙겨주시던지 서원이가 살짝 질투까지 했다는...^^
먹는 게임이라 그런지 밀가루안에 젤리먹는 게임과 과자따먹기 게임을 가장 좋아했던거 같아요.ㅎ
즐겁게 명랑운동회를 하다보니 살짝 허기가...
로비에 준비된 맛난 음식들을 배불리 먹고 오후에 뒤뜰로 나가 유빈이는 나무심기를 하고
저와 나머지 가족들은 테라리움 만들기를 하였습니다.
색모래로 이렇게 예쁜 화분을 만들 수 있다는 것에 신기해 하며 테라리움을 만들었구요.
완성된 것을 짝꿍에게 선물로 주기도 하였습니다. 하루 정말 알차게 보낸 것 같습니다.
모든 일정 계획하고 행복한 하루 선물해 주신 닛산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구요. 저희방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주신 양정수부장님, 김동혁사원님, 서원이에게 감사인사전합니다. 다음에도 즐거운 시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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