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닛산과 함께 하였던 즐거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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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풍경방 담당입니다.
저희 가족들 담당이었던 닛산 직원 김창한 과장님과 현동군, 천준영 대리님, 이재경 대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희 방 가족들 모두 자신의 가족 처럼 하나하나 손수 챙겨주시고 하나라도 더해주려고 노력하시는 닛산 직원분들의 모습에 담당으로써 기분이 좋았습니다.
닛산 직원분들의 배려 깊은 마음을 아는지 저희 방 가족들 모두 친 삼촌, 이모 처럼 잘 따르는 모습을 보였으며 행사를 준비하시고 참여하신 모든분들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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