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닛산과 함깨한 즐거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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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단아방에서 생활하고 있는 공선진 입니다,
저는 단아방에서 생활하고 있는 공선진 입니다,
오늘 한국 닛산과 함께하는 나눔의 하루에서 윤현주 언니와 함께
명랑 운동회, 테라리움 만들기, 장학금 증정, 자치회 공연 등 여려 가지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닛산 가족분들께서 준비해 주신 맛있는 음식이 가득한 부페, 정말 배부르게 많이 먹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닛산 가족분들이 준비 해 주신 모든 행사 다 즐거웠지만, 특히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테라리움 만들기였습니다.
명랑 운동회, 테라리움 만들기, 장학금 증정, 자치회 공연 등 여려 가지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닛산 가족분들께서 준비해 주신 맛있는 음식이 가득한 부페, 정말 배부르게 많이 먹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닛산 가족분들이 준비 해 주신 모든 행사 다 즐거웠지만, 특히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테라리움 만들기였습니다.
처음 만들어 보는 테라리움을 만드는 시간이 무척 즐거웠고,
테라리움을 만들면서 내가 심은 식물 잘가꾸고 사랑하자 결심을 했습니다.
테라리움을 만들면서 내가 심은 식물 잘가꾸고 사랑하자 결심을 했습니다.
닛산가족 여러분 정말 감사 드립니다.
다음 행사때 또 만나요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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