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방, 사랑방 방별캠프 잘 다녀왔습니다. > 우리들이야기

미소방과 사랑방이 함께 캠프를 갔다 왔습니다.
출발을 하였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길이 막혔습니다.
차가 많이 막혀서 춘천에는 가지 못했지만 맛있는 오리고기와 남양주종합촬영소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탄 차는 길이 많이많이 막혀 세미원이라는 곳은 가지 못했지만
차에서 노래도 부르고 간식도 먹으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엄마랑 차에서 나와 차들 앞으로 걸어가 본 것도 재미있었습니다.
점심에는 오리고기를 먹었고 간식으로 아이스크림을 먹었습니다.
남양주 종합촬영소에서 가족들과 사진 찍고 신기한 물건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날씨가 조금 덥고 차가 막혔지만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다음에 또 놀러갔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들과 봉사자 형들 힘내세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