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잘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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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방 김형빈 가족의 담당입니다.
형빈이가 제주도에 있는 동안 얼굴에 미소가 사라지는 모습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평소 같으면 저녁 8시만 되어도 잠이들던 형빈이가 저녁 9시 , 10시가 되어도 졸려하지 않았고 평
소 잘 볼 수 없던 코끼리 , 말 , 돌고래 등을 바로 앞에서 보아도 무서워하는 기색 없이 즐거워 하
였습니다.
짧으면 짧다고 할 수 있는 2박 3일 여행이 었지만 제주도 바람과 바다 , 돌 등 과 함께한 추억을
만들수 있어 좋았으며 제주도를 기획하시고 준비하신 원장님 및 이하 담당직원분들 모두 수고하
셨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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