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솜방 유비도 sk c&c 활동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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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솜방 조유빈이예요.
오늘 아빠랑 손수건 만들어요.
찍어서 만들 수 있는 손수건이여서 좋았어요.
엄마랑 맛있는 밥 먹었어요.
뱀을 만졌는데, 기분이 이상했어요.
뱀이 아니라 지렁이였어요.
엄마가 지렁이라고 알려줬어요.
조금 무서웠지만 좋았어요~!
** 다솜방 유빈이는 표현력이 풍부하여 활동한 내용을 모두 이야기 해줄 수 있지만
문장을 만들어 대화하는 것이 어려워 들은 내용을 추려 작성하였습니다.
지렁이를 본 것을 뱀이라고 표현한 것에 무척 귀여웠답니다 .. 하하..
** 다솜방 가족들은 조유빈, 최유리, 이지연 가족이 참여하였는데,
최유리 가족은 오후에 있었던 지렁이 체험에서 무척 두각을 나타내며...
지렁이를 제일 잘 만졌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대단하죠;;
이지연 가족은 손수건 만들기와 점심이 무척 맛있었다고 말하며, 지렁이는 보기도 싫었다고 해요.
** 참여 활동에 신경써주신 재활원 선생님들과 sk c&c 직원 봉사자 가정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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