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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야기


숲 체원을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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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미르  (115.♡.207.82)
댓글 1건 조회 5,699회 작성일 13-07-28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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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미르 담당입니다.
숲 체원을 체험하는 동안 미르가 떼도 자주쓰고 울기도 많이 울었지만 이희철, 윤기득 가족 봉사자 분들이 잘해주셔서 더욱더 관심을 받고 싶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방으로 돌아와 다른 가족들과 담당에게 숲 체원 이야기만 계속 하는 모습을 보였고 활동내내 재미있었다고 이야기 합니다.
 
 미르에게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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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빈님의 댓글

이유빈 아이피 (218.♡.122.100)
작성일

미르야~~
안녕.. 유빈이 형이야^^
벌써 한달이 훌쩍 지났네.
여름방학이 끝나기전 얼굴보러 가고 싶었지만
방학도 짧고, 엄마아빠도 바쁘셔서 가지 못했어.
보고싶은 미르야... 형이 조만간 가도록 할게
아프지 말고 잘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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