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체험 가족캠프를 갔다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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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초록방에서 생활하고 있는 김만성입니다.
저와 짝이 되어주신 가족은 박선홍네 가족이었습니다.
이번 캠프로 인하여 더 친해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와 짝이 되어주신 가족은 박선홍네 가족이었습니다.
이번 캠프로 인하여 더 친해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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