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하루였습니다~ > 우리들이야기

한국 닛산과 함께하는 주몽가족들의 행사가
가족들에게는  기다리는 행사중에 하나가 되었네요.
어제 있었던 모든 일정을
다솜방 가족들도 무척 즐겁게 보냈습니다.

특히, 그림 그리기(사생대회)를 하면서는
가족들이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봉사자분들 덕분에
다솜방 가족들 모두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어요.
윤 정 가족은 손으로 하는 활동에 어려움이 많은 가족인데도
봉사자분이 적극적으로 도움주셔서 즐겁게 할 수 있었답니다.
또, 다솜방이 열심히 참여하여 대상까지 수상할 수 있어서
가족들이 더욱 좋아하고 뿌듯해 할 수 있는 하루였습니다.

오후에 있었던 샌드아트는
가족들에게는 처음 보는 신기한 아트였는데요.
어린 가족들이 많은 다솜방인지라 무척 좋아하더라구요.

즐거운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여러가지로 신경써주신 재활원 직원분들과 닛산 직원분들께
다솜방 가족들과 담당이 모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