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한국 닛산과 함께 한 하루 > 우리들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우리들이야기


즐거운 한국 닛산과 함께 한 하루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김유영  (115.♡.207.82)
댓글 0건 조회 3,551회 작성일 13-11-16 23:15

본문

안녕하세요.

초록방에서 생활하고 있는 김유영이라고 합니다.

오늘 한국 닛산과 함께 하는 나눔의 하루에서 오랜만에 희찬이 형이랑 만나서 반가웠어요.

처음 시작한 때부터 줄곧 방문하여 함께 활동하고 있는데 너무 고맙고 즐거웠습니다.

오후에 본 샌드아트 공연도 처음 보는 거라 너무 신기했고요.

한국 닛산과 함께 하는 행사는 늘 재미있고 즐거워 계속 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정말 감사했고 즐거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2024 주몽재활원
Jumong rehabilitation cente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