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한국 닛산과 함께 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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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록방에서 생활하고 있는 김유영이라고 합니다.
오늘 한국 닛산과 함께 하는 나눔의 하루에서 오랜만에 희찬이 형이랑 만나서 반가웠어요.
처음 시작한 때부터 줄곧 방문하여 함께 활동하고 있는데 너무 고맙고 즐거웠습니다.
오후에 본 샌드아트 공연도 처음 보는 거라 너무 신기했고요.
한국 닛산과 함께 하는 행사는 늘 재미있고 즐거워 계속 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정말 감사했고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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