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닛산과 함께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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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믿음방 김철호입니다.
저희가 오늘 닛산과 함께하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어제 밤에서부터 닛산에서 선물해준 패딩 조끼를 보며 설랬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제일 궁금했던 것은 닛산의 새로운 대표님이었습니다.
오늘 아침부터 준비를 하고 내려가서 행사를 시작했습니다.
대표님이 소개를 하셨는데 매우 잘생겼고 영어도 무척 잘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대표님과 영어로 소통했던 것 같습니다.
1부 행사는 내가 생각하는 미래의 차 만들기였습니다.
1부 행사 시작하기 전에 닛산 차인 Cube, Juke, Infiniti 를 보았습니다.
차가 매우 귀엽고 멋있어서 갖고 싶은 생각도 났습니다.
다시 강당으로 내려와서 본격적으로 행사를 시작했습니다.
방 친구들과 함꼐 미술 활동을 하니 관심없던 미술도 열심히 했던 것 같습니다.
사장님이 심사를 해주시고 저희는 창의력상을 받았습니다. 매우 기뻤습니다.
미술활동이 끝나고 맛있는 점심식사도 하였습나다.
여러가지 많은 음식이 있어서 배불리 잘 먹었던 것 깉습니다.
점심식사 후 다시 강당으로 내려가 샌드아트 공연을 보았습니다.
모래로 그림을 그리는데 매우 잘 그려주셔서 신기했습니다.
샌드아트 공연이 끝나고 마지막 기념 촬영도 했습니다.
마지막 시간이라고 해서 매우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또 닛산과 함께하는 하루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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