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닛산과 함께 하는 나눔의 하루~ > 우리들이야기

안녕하세요 단아방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선자입니다.
오늘 한국 닛산과 함께 하는 나눔의 하루 정말 재미있고 즐거웠습니다.
아침에 학교 주차장에서 전시되어 있는 멋진
자동차도 보고 직접 타 보기도 하고.. 너무 좋았어요.
날씨가 춥지도 않아 더 좋았습니다.
그리고 강당에서 나만의 드림카 꾸미기를 하였는데 크레파스,
파스텔로 색칠하며 직원분들과 봉사자언니와 재미있게 꾸몄습니다.
그림 발표를 제가 하게 되어서 조금 떨렸습니다..
맛있는 뷔페도 먹고 오후에는 샌드아트 공연을 보게 되었는데
무척이나 신기하고 즐거웠습니다.
오늘도 저희와 즐거운 시간 보내주신 자원봉사자언니와
한국 닛산 최원석 실장님 양현호 사원님께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도 재미있는 시간 보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