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차 주몽가족 제주도 나들이 잘 다녀왔어요. > 우리들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는 단아방 공선진입니다.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제주도 나들이를
다녀왔는데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처음 비행기를 탈 때에는 긴장도 하고 많이 무서웠지만
다시 돌아오는 날에는 비행기 타는 것도 재미있었습니다.
제주도에서 천지연 폭포도 가고 에코랜드도 가고
맛있는 회도 먹고..
마상쇼를 보고 말에게 당근도 먹여주고, 중국인 사람들도 만나고..
저의 짝은 김수연 선생님 이셨는데 2박 3일동안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너무 아쉬워서 하루 더 제주도에 있고 싶었어요.
다음에도 또 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