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간의 제주여행, 정말 재밌게 잘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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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5일부터 9월 27일까지 2박 3일동안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비행기를 처음 타봐서 김포공항에 도착했을 때부터 매우 설레었습니다.
비행기에 탑승 하여 가장 긴장했을때는 이륙과 착륙할때 였습니다.
이륙할때는 귀가 먹먹하게 막힌다고 해서 긴장했고 착륙할때는 비행기가 많이 덜컹되어서 긴장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막상 이륙과 착륙을 경험해보니 생각보다 무섭지 않다고 생각 되었습니다.
제주도에 도착하여 보니 서울과는 정말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제주도는 맑은공기와 야자수들 그리고 푸른 녹색산들이 많이 보이는 반면 서울은 제주도 보다는 탁한 공기와 산보다는 높은 빌딩과 아파트들이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느낀것은 '제주도는 서울보다 뭔가 더 평화롭다' 하고 느꼈습니다.
첫째날에 제주도에 도착해서 점심을 먹고 첫번째 일정으로 제주도 민속 자연사 박물관에 가서 제주도의 과거와 생활 방식을 보았습니다.
서울과 제주도는 많이 다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별다른 차이 없이 똑같다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두번째 일정으로 애월한담공원- 해안산책로를 걸었습니다. 제주도의 시원한 바다바람과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자꾸 웃음이 나고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세번째 일정으로 더마파크-마상쇼 '아, 고구려' 를 관람하였습니다. 말을 타고 고구려의 역사를 보여주는 공연이었는데 중간중간 소리가 너무 크게나서 놀래기도 했지만 너무 재미있는 공연이었습니다.
숙소에서 잠을 자고 둘째날에는 첫번째 일정으로 절물휴양림에서 시원한 공기도 마시고 약수터에서 물도 마셔보고 너무 생쾌했습니다.
두번째 일정으로는 동양최대수족관인 제주 아쿠아 플라넷에서 재미있는 돌고래쇼와 평소에 볼수 없었던 여러 바다생물들을 보았습니다.
세번째 일정으로는 에코랜드에 다녀왔습니다.
에코렌드에서는 기차을 타며 자연을 느끼고 각 역에 있는 테마파크를 구경하며 사진도 찍었습니다. 테마파크와 기차모두 너무너무 재밌었습니다.
셋째날 첫번째 일정으로는 천지연 폭포에 갔습니다. 폭포를 실제로 본것은 처음이었기 때문에 너무 신기하고 아름다웠습니다.
두번째 일정이자 제주도에서의 마지막 일정으로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에는 우리가 상상하지 못했던 일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눈알을 뺐다 꼈다 하는사람', '불타지 않는 사나이'등 신기한 것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어 조금은 무섭기도 했지만 재미있었습니다.
2박3일간의 여행이 너무나 짧게 느껴질만큼 재밌고 알찼던 여행이었습니다.
2박3일동안 좋은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가이드님, 엘린투어 기사님, 주몽재활원 선생님들, 그리고 봉사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비행기를 처음 타봐서 김포공항에 도착했을 때부터 매우 설레었습니다.
비행기에 탑승 하여 가장 긴장했을때는 이륙과 착륙할때 였습니다.
이륙할때는 귀가 먹먹하게 막힌다고 해서 긴장했고 착륙할때는 비행기가 많이 덜컹되어서 긴장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막상 이륙과 착륙을 경험해보니 생각보다 무섭지 않다고 생각 되었습니다.
제주도에 도착하여 보니 서울과는 정말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제주도는 맑은공기와 야자수들 그리고 푸른 녹색산들이 많이 보이는 반면 서울은 제주도 보다는 탁한 공기와 산보다는 높은 빌딩과 아파트들이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느낀것은 '제주도는 서울보다 뭔가 더 평화롭다' 하고 느꼈습니다.
첫째날에 제주도에 도착해서 점심을 먹고 첫번째 일정으로 제주도 민속 자연사 박물관에 가서 제주도의 과거와 생활 방식을 보았습니다.
서울과 제주도는 많이 다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별다른 차이 없이 똑같다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두번째 일정으로 애월한담공원- 해안산책로를 걸었습니다. 제주도의 시원한 바다바람과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자꾸 웃음이 나고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세번째 일정으로 더마파크-마상쇼 '아, 고구려' 를 관람하였습니다. 말을 타고 고구려의 역사를 보여주는 공연이었는데 중간중간 소리가 너무 크게나서 놀래기도 했지만 너무 재미있는 공연이었습니다.
숙소에서 잠을 자고 둘째날에는 첫번째 일정으로 절물휴양림에서 시원한 공기도 마시고 약수터에서 물도 마셔보고 너무 생쾌했습니다.
두번째 일정으로는 동양최대수족관인 제주 아쿠아 플라넷에서 재미있는 돌고래쇼와 평소에 볼수 없었던 여러 바다생물들을 보았습니다.
세번째 일정으로는 에코랜드에 다녀왔습니다.
에코렌드에서는 기차을 타며 자연을 느끼고 각 역에 있는 테마파크를 구경하며 사진도 찍었습니다. 테마파크와 기차모두 너무너무 재밌었습니다.
셋째날 첫번째 일정으로는 천지연 폭포에 갔습니다. 폭포를 실제로 본것은 처음이었기 때문에 너무 신기하고 아름다웠습니다.
두번째 일정이자 제주도에서의 마지막 일정으로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에는 우리가 상상하지 못했던 일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눈알을 뺐다 꼈다 하는사람', '불타지 않는 사나이'등 신기한 것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어 조금은 무섭기도 했지만 재미있었습니다.
2박3일간의 여행이 너무나 짧게 느껴질만큼 재밌고 알찼던 여행이었습니다.
2박3일동안 좋은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가이드님, 엘린투어 기사님, 주몽재활원 선생님들, 그리고 봉사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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