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닛산과 함께 한 나눔의 하루를 돌아보며.. > 우리들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는 초록방을 담당하고 있는 박효정 이라고 합니다.
오늘 즐거운 하루를 만들어 주신 한국 닛산 직원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특히 초록방의 가장 말썽꾸러기 정준서 가족과 함께 해주신 천준영 대리님 고맙습니다. 준서가 차를 타고 가시려는 것을 보고는 칭얼거려서 가장 먼저 주의를 돌려 올라가려는데 형아는 어딨냐며 찾더라구요.. 좋아하는 멋진 차들도 많이 태워주시고 산만한 정준서 가족을 위해 산책도 해주시고... 준서가 오늘 하루 얼마나 피곤한지 초저녁부터 잠이 들었답니다. 매번 행사때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그리고 처음 오셨지만 우리 장군이랑 함께 해주신 김남균 씨께도 감사합니다. 장군이가 오늘 형이 너무 잘해주셨다고 감사 인사 꼭 전해달라고 하며 다음번에도 기회가 되면 함께 하고 싶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한국 닛산과 처음 시작한 때부터 빠짐없이 함께 해주시는 양관모 부장님 고맙습니다..매번 그렇지만 오늘 하루도 초록방 가족들을 위해 신경 많이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국 닛산과의 만남은 늘 즐거운 시간이어서 우리 가족들도 기대가 많은데요..다음의 만남도 즐거운 시간이 되길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