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닛산과 함꼐 즐거웠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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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국 닛산 키쿠치 타케희코 대표님과 파트너였었는데 그날 무지무지 재미있씁니다.
제가 아는 분이 아니라 처음 뵈는 분이라 처음에는 너무 어색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몰라서 혼자 안절부절을 얼마나 했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대표님꼐서 일본에 못하는 저를 이해해 주시고, 또 많은 직원분들께서도 저와 대표님이 대화할 수 있게 많이 도와 주셨습다다.
처음에 한국 닛산의 멋진 자동차도 보고 그림도 그리고 꾸며서 대회도 하고 맛있는 뷔페도 먹고 정말 좋았습니다.
제가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센드 아트인데요.
tv에서 보는 거랑 실제로 보는 거랑 너무 느낌이 달랐습니다.
너무 신기했고, 놀라웠고, 그리고 감동까지 주었습니다~
제가 생각 했던 것과 달리 너무 즐거웠고, 너무 행복한 하루 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에게 대표님과 대화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신 직원 분들께 너무너무 감사 드립니다!
너무 즐거웠어요~ 한국 닛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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