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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야기


풍경방 캠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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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범규  (115.♡.207.83)
댓글 2건 조회 971회 작성일 23-08-03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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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방 여름캠프로 인천 월미도 다녀왔습니다.

월미도에서 조개구이와 회도 먹고, 유람선과 놀이기구를 타며 놀았습니다.

조개구이와 회를 먹는 것, 바다에서 유람선을 타는 것은 색다른 경험이라 모두가 즐거워했습니다.
 

해산물이 아이들 입에 잘 맞지 않을 까 걱정했던 것과 달리 모두가 음식을 맛있게 먹었고, 유람선에서는 

갈매기에게 새우깡을 던져주거나, 음악공연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1시간 가량의 유람선 관광을 마치고, 월미도 주변을 산책했고, 놀이기구를 타거나 게임을 즐기고, 장난감을 구입하기도 했습니다. 바다와 놀이기구, 장난감과 게임 등 월미도 안에 즐길 거리가 무척 다채로워 아이들이 지루할 틈 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번 캠프를 이렇게 다채롭게 즐길 수 있었던 것은 
큐미트인터내셔널 대표 정성호 후원자님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정성호 대표님의 후원으로 맛있는 점심식사를 할 수 있었고, 유람선과 놀이기구 등 다양한 체험 활동 등 다양한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후원자님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날씨가 무척이나 더워 아이들도 저희도 힘들어하던 차에 이렇게 시원한 바다를 구경하고 즐겁게 놀 수 있어 기운도 나고 행복했습니다.

즐거운 추억 만들 수 있도록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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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몽재활원 전대진님의 댓글

주몽재활원 전대진 아이피 (115.♡.207.83)
작성일

풍경방은 인천으로 ‘바다’를 보러 가셨군요.
조개구이는 올려주신 사진으로만 봐도 침이 꿀꺽!

저는 월미도하면... ‘디스코 팡팡’만 떠오르는 사람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바다 ‘유람선’에서 갈매기에게 새우깡을 직접 주고 싶네요.

요며칠 정말 더운 여름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리 풍경방 입주인들에게 바다, 바닷바람을 느끼게 해주시려고 애써주신 풍경방 사회복지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들 덕분에 모두가 즐거운, 뜻깊은 하루가 되었을 거예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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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몽재활원님의 댓글

주몽재활원 아이피 (115.♡.207.83)
작성일

멋지네요~
바다를 온전히 체험할 수 있었네요
눈으로, 입으로, 피부로, 마음으로, 온몸으로
즐거운 추억 하나 더 추가한 풍경방 입주인들의 마음이 풍성해졌을 거라 생각합니다.
계획하고 지원한 우리 선생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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