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화, 정해철 사회복지사가 3개월의 수습을 마쳤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주몽재활원 전대진 (115.♡.207.83) 댓글 0건 조회 986회 작성일 23-07-10 10:09 목록 본문 신입직원 최정화, 정해철 사회복지사가 3개월의 수습기간을 마쳤습니다. 임명장을 전달하며 명찰도 걸어드렸습니다.두 분은 지난 4월초에 입사했습니다.3개월의 수습기간이 결코 쉽지 않았으리라 짐작합니다. 수습 3개월을 디딤돌 삼아 앞으로 3년, 5년, ...우리 주몽재활원에서 입주인들의 좋은 길잡이가 되어주시면 좋겠습니다.축.하.합니다! 이전글옥상에 '물놀이 수영장'을 개장했습니다. 23.08.01 다음글㈜작은숲과 함께하는 ‘숲과 어울림’ 23.06.28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