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선영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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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믿음방 이하늘입니다.
오늘 윤선영 음악회가 있었는데요,
맑고 예쁜 친구들이 노래를 불러 주니 저도 동심으로 돌아간 것 같았습니다.
매년 이맘때쯤 되면 노래로 저희들을 찾아오시는 윤선영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아!! 오늘 저녁 고기반찬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내년에 또 뵙겠습니다~
오늘 윤선영 음악회가 있었는데요,
맑고 예쁜 친구들이 노래를 불러 주니 저도 동심으로 돌아간 것 같았습니다.
매년 이맘때쯤 되면 노래로 저희들을 찾아오시는 윤선영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아!! 오늘 저녁 고기반찬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내년에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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