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동그라미 봉사단과 함께하는 이천치즈스쿨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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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사랑방에서 생활하고 있는 김만성입니다.
이천이 추울 것이라고는 생각은 해 봤지만,
전혀 예상을 뒤엎는 결과가 나와서 깜짝 놀랐다.
그 결과라는 것이 바로 별로 춥지 않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리 춥지 않은 날씨 속에서 재미있게 놀고, 만들고 할 수 있었다.
저희들에게 이런 기회를 제공해주신 한국타이어 동그라미 봉사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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