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히 귀가 했으면... > 우리들이야기

안녕하세요. 이선자 입니다.

지난16일 안산단원고학생들이 수학여행 2박3일동안 떠났는데 배가 확 다른대로

돌다가 어퍼졌다.

그런데 승무원은 대피하라고 안내방송을 하지를 않고 구조 요청을 한것이다.

그 요청받은 사람은 대피하러고 했으나 여객선에 탄 사람에게는

가만히 있으라고 방송을 했다.

그리고 승무원2명과선장은 혼자서 대피했다.

20대승부원이 구명조끼를 주고 너희 넌저 가라 나는 너희를 다 구하고 갈테니

먼저가거라라고 말을 했는데 그 여자 승무원은 결국 사망을 해버렸다.

남은 실종분들은 얼른 가족들 품으로 돌아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엄마품에 돌아갈수 있도록 기도 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