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임직원분들과 함께한 가면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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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사랑방에서 생활하고 있는 김만성입니다.
S-oil임직원 분들과 가면만들기를 하면서 힘든 것도 있었지만 도움을 받아
마무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만들어진 가면을 써보고 사진도 찍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나머지 시간에 뒷뜰에 나가 산책도 하고 대화도 나누어 좋아습니다.
함께 하면서 추억도 점점 쌓여 가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즐거운 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저는 사랑방에서 생활하고 있는 김만성입니다.
S-oil임직원 분들과 가면만들기를 하면서 힘든 것도 있었지만 도움을 받아
마무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만들어진 가면을 써보고 사진도 찍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나머지 시간에 뒷뜰에 나가 산책도 하고 대화도 나누어 좋아습니다.
함께 하면서 추억도 점점 쌓여 가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즐거운 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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