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조와 함께하는 희망마라톤 후기
페이지 정보
본문
오늘 갔다 온 것은 황영조 전 마라톤 국가대표와 함께하는 희망마라톤이었다.
오늘은 2km를 뛰었고, 처음엔 기회를 엿보다가 도착하려고 할 때, 스퍼트를 올렸더니 25분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그리고 저번에 봤던 박상철아저씨도 보게 되서 기분이 좋았다.
그렇지만 난 만족하는 기록이었다.
마지막으로 함께하는 사람들의 초대에 감사드립니다.
- 이전글2014.11.02 '2014 황영조와 함께하는 희망마라톤' 14.11.02
- 다음글황영조와 함께하는 희망마라톤을 다녀와서... 14.11.0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