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아트센터 국악공연을 보고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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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강동아트센터에 가서 국악공연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시작으로 얼씨구야를 듣고 해금협주곡-활의노래를 듣고,
음악과이야기(선비와 호랑이)를 듣고 사자춤을 보았습니다.
새타령을 듣고 따라부르기도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플라이 투 더 스카이, 아침,타등을 듣고,
앵콜곡으로Let it go를 듣고 막을내렸습니다.
요즘 아이들에게는 생소할 것 같았던 국악을 이렇게 다양하게 보고나니 시간이 9시였습니다.
시간이 짧게느껴졌다.
정말 재밌고 유익했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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