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칸타타를 관람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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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014년 12월 12일 오후 4시 30분에 여의도 KBS홀에 크리스마스 칸타타를 관람하러 갔다왔다.
여의도 KBS홀에 도착한 후, 조금 걸었는데 너무 추웠다.
KBS홀에서 2층으로 올라가서 관람석을 찾고 자리에 앉았는데, 난간 때문에 너무 위험해 보였다
그 생각도 잠시, 나는 어두워지는 타이밍에 준비를 했다, 심장 안 놀랄준비를 말이다.
사회자는 처음에 이렇게 말했다.
그라시아스(gracias)라는 말은 감사한다는 뜻이다.
즉, 청중들에게 감사의 노래를 바친다는 것이다
그라시아스 합창단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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