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의 김만성, 드디어 성인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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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사랑방에서 생활하고 있는 김만성입니다.
저는 2002년 4월 19일, 7살의 나이로 주몽재활원에 입소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귀여운 동생이었지만, 지금은 어엿한 성인이 되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부터는 그동안 배웠던 자립에 대한 모든 것들을 총동원해서
혼자 살 수 있게끔 많이 노력하는 만성이가 되겠습니다.
제가 자립할 때까지 많은 격려와 조언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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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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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향식님의 댓글
강향식 아이피 (115.♡.207.83)
작성일
13년 동안 주몽가족으로 살았네요.
우리 만성이... 이제 주몽동생들의 선배로 좋은 모습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