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장님 감사드립니다. > 우리들이야기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설날 명절이었습니다.

명절임에도 재활원에서 지내고 있는 저희 가족들은 설날 연휴 마지막날인 20일 오후에 이사장님께 세배를 드렸습니다.

이사장님 앞에서 여럿이서 모여 세배를 드리려는데 세배 할 때 몸이 잘 따라주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그렇지만 매년 설날때마다 음력으로는 새해 첫 날이기 때문에에 뜻 깊은 자리였씁니다.

이사장님께서 올해의 각오 및 원하는 꿈을 가지는 것부터가 중요하다고 말씀하셨는데 저희 가족들한테 굉장히 중요한 메시지를 주시는 것 같아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세배와 덕담을 마치고 나서 가족들에게 간식으로 아이스크림을 사주신 것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이사장님께서 주신 복돈 소중한 곳에 잘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