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닛산과 함께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 우리들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는 풍경방에서 생활하고 있는 양형석입니다.

지난 9월 18일에 한국 닛산과 함께 오토캠핑을 하였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레크레이션과 자동차 시승을 했었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캠프 때 즐겼던 레크레이션을 주몽가족들만이 아닌 한국 닛산 가족분들과도 함께 즐길 수 있어서 더욱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자동차시승은 제가 자동차를 좋아해서 이렇게 직접 자동차에 타서 시동을 걸어 보았는데 체형에 맞게 시트가 움직이는 것을 보고 정말 신기했기 때문에 기억에 남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바베큐파티를 해서 정말 맛있고 배불리 먹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 오토캠핑을 준비해주시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주신 한국 닛산가족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또 이런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