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장님께서 준비해주신 LA갈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우리들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는 풍경방에서 생활하고 있는 양형석 입니다.

어제(11월 4일) 이사장님께서 준비해주신 LA갈비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어제 저는 마셔활동이 있어서 식당에 조금 늦게 내려갔었는데 식판에 맛있는 고기가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이렇게 맛있는 갈비를 먹을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는데 이사장님께서 이렇게 준비해주셔서 저 뿐만 아니라 다른 가족들도 맛있게 먹고 평소보다 더 즐거운 저녁식사가 되었던 거 같습니다.

항상 저희에게 맛있는 간식도 주시고 이렇게 맛있는 고기를 준비해주신 이사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사장님 요즘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항상 저희 주몽가족들은 이사장님 사랑하고 있습니다.

주몽가족 남자방 대표 양형석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