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날 행사 "오늘은 좋은 day"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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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풍경방에서 생활하고 있는 양형석 입니다.
4월 20일은 제 36회 장애인의 날 이었습니다. 그 날 저희를 위해 멋진 마술사님이 오셔서 재미있고 신기한 마술도 보여 주시고 강동 여성 예비군 봉사자님들ㄲ=ㅔ서 맛있는 식사를 제공해 주셔서 정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 이엇습니다.
멋있는 마술을 보여 주신 박병준 마술사님, 맛있는 저녁을 준비해 주신 강동 여성 예비군 봉사자분들께 정말 감사 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날씨가 좋지 않아 뒷뜰에서 먹지 못한게 정말 아쉬 웠습니다.
다음에도 또 이런 행사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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