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일식나눔봉사단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 우리들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는 여자 디딤터에서 생활하는 공선진 입니다.

26일 마음이 봉사단과 같이 오신 일식나눔봉사단 봉사자분들께서

맛있는 생선까스, 롤, 초밥, 우동등을 직접 만들어 주시고,

저녁식사로 먹을 수 있게 도와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생선회를 비싸서 자주 못 먹는데, 먹고 싶은 만큼 먹을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우동의 간도 저의 입맛에 딱 좋았습니다.

모든 음식들이 너무 맛있어서 좋았습니다.

새로운 음식을 먹을 수 있게 기회를 주신 일식나눔봉사단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