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간식이 배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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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8일 생활실로 수레 가득 맛있는 간식이 배달 되었습니다.
이용인과 직원들을 격려하고, 즐거운 간식 시간이 되도록
장선옥 이사장님께서 달콤한 빵과 바나나를 후원해 주셨습니다.
거실에서, 테라스에서, 캐노피에서 맛있게 먹고, 웃고 떠들면서 행복한 시간 되었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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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주몽재활원님의 댓글
주몽재활원 아이피 (115.♡.207.83)
작성일
이사장님, 감사합니다.
아이들도 직원도 모두 즐거운 간식시간 행복했습니다.
늘 사랑으로 챙겨주시는 이사장님 감사드리며
건강과 평안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