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당신은 늘 최고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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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같은 마음으로 주몽재활원을 바라보시는 소나무같은 분이 계십니다.
소녀같은 모습으로.. 엄마같은 마음으로.. 재활원 막내 민수에게는 할머니라 불리우는 분..
* 사진에 기재된 이용인들은 개인에게 초상권 동의를 구하고 홈페이지에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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