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나기, 맛있는 간식으로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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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바람이 부는 듯 하여 모두 뒤뜰로 아침 산책을 나갔습니다.
짜잔! 하고 원장님 두 손에는 시원한 빙수가 한 가득 담겨있었습니다.
바람 속에서 시원한 빙수를 먹으며 여유로운 오전여가시간을 보냈습니다 : )
한여름에 산타가 다녀갔나요? 오후엔 따끈한 피자가 도착했어요!
원장님께서 사주신 피자로 간식파티를 하며 즐거운 오후 시간을 보냈습니다
원장님! 맛있는 간식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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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강향식님의 댓글
강향식 아이피 (115.♡.207.83)
작성일
간식은 늘 먹어도 맛있고 좋지요~
여름방학도 다 지나가고,
더운 여름도 지나가는 중이고
가을장마 피해만 최소화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코로나 제발 물러가기를,
우리 주몽가족들~ 코로나 잘 이겨냅시다.
우리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