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 공간에 작은 갤러리가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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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인들의 거주 공간에 작은 갤러리가 생겼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와 상상력을 자극하는 작품들이라
이용인들이 관심을 갖고 관람하고 있습니다.
밋밋했던 공간이 멋진 갤러리로 변신하도록
작품을 기증해 주신 백승의 작가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백승의 작가님은
현재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안양지부 지부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예술 발전은 물론 이웃봉사, 재능기부 활동에 많은 관심을 갖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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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백승의님의 댓글
백승의 아이피 (61.♡.22.208)
작성일
주몽 어린이들께 사랑을 전하고 늘 응원하겠습니다.
새해 더욱 건강하고 늘 꿈을 찾아 달리는 주몽인이 되셔요
강향식님의 댓글의 댓글
강향식 아이피 (115.♡.207.83)
작성일
감사합니다 지부장님!
덕분에 주몽 갤러리의 좋은 환경이 탄생했습니다.
원장과 직원들은 우리 이용인들과 함께 건강한 꿈을 찾아
올 한 해도 열심히 달려 보겠습니다.
사랑과 응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