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펄, 은행, E마트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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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풍경방에서 생활하고 있는 김만성입니다.
저는 저번에 실수를 해서 가방을 잃어버린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찾았습니다. 어!!!!!!! 선자가 가방 잃어버렸어요!
별일 없겠지.
뭐,어쨌든 잘 되겠죠?
아, 참, 내 정신 좀 봐라, 느낀 점은 '한 눈 팔지 않기'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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