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문 사회적응을 다녀와서^^
페이지 정보
본문
오늘은 세상문에서 문구점이용 및 은행이용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서툴렀지만 은행에 대한 교육 때 배운 내용들을 떠올리면서..
차근차근히 해 보니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앞으로는 스스로 할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은행에서 찾은 돈으로 물건을 구입하기 위해서 문구점으로 갔습니다.
물건을 고르고 나서 계산을 할 때 혹시 돈이 모자랄까봐 걱정이 되었지만 계산을 잘 하였다.
그리고나서 밥을 먹기 위해서 E마트로 갔습니다.
그리고 맛있는 밥을 먹고 집으로 돌아와서 용돈 기입장을 썼습니다.
앞으로는 스스로 잘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이전글개인회생” 및 “파산”에 대한 무료상담 안내 11.03.23
- 다음글오늘 세상에 문을 열다.... 11.03.2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