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몽의 봄뜰에 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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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지 않지요
아주 멀리 그대 살고 있깅
오늘도 나 이렇게 싱싱한 풀입니다.
숨소리 들리지 않지요
아스라이 그대 숨소리 향기롭기에
오늘도 나 이렇게 한 송이 꽃입니다.
- 시인 나태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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