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뜰은 날마다 조금씩 다른 얼굴을 보여줍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주몽재활원 전대진 댓글 0건 조회 3,585회 작성일 20-07-07 13:39 목록 본문 7월 접어들며 여름 더위가 점점 더해지는 거 같습니다. 오늘도 점심 먹고, 뒤뜰 산책을 다녀왔어요. ‘이열치열’은 말처럼 쉽지가 않네요. 그 사진이 그 사진이지만... 그래도, 우리 재활원 뒤뜰은 날마다 조금씩 다른 얼굴을 보여줍니다. 추천0 이전글냥이의 증명사진? 20.07.22 다음글이화(배꽃) 20.04.21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