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6(목) 아침에 뒷산에서 본 새들입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고 승용차로 출퇴근을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저의 출퇴근 풍경도 바뀌었어요.
오늘도 일찍(!) 일터에 왔습니다.
뒷산에 새들이 참 많았습니다.
처음 만나는 새(지빠귀)도 있었어요.
‘청딱따구리’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어 참 기분좋은 아침이었습니다.
- 이전글꽃길 속으로... (주몽 풍경) 20.03.31
- 다음글3/25(수), 주몽 뒤뜰 풍경입니다. 20.03.2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