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주몽 뒤뜰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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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짬짬이 쉬는 시간을 통해 취미생활을 하는 전대진 자원개발부장과 그런 전부장을 격려하시는 이사장님
- 주차공간이 부족한데, 뒤뜰 저기 위쪽에 주차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주차장 진입로 작업하는 중
- 재활원 대문 앞에 미세먼지 측정계가 설치되었습니다.
- 뒤뜰 확보된 주차공간으로 향하는 진입로와 소나무
- 10대 이상 주차할 수 있는 공간
- 나뭇잎 떨어진 나뭇가지 사이로 파란 하늘이... 늘 이렇게 맑았으면 좋겠습니다.
- 도토리묵을 먹을 수 있게 해주는 상수리나무, 점점 가지가 잘려나가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 뒤뜰 주차공간 진입로와 느티나무, 재활원 역사를 지켜온 느티나무는 이파리 벗고 나니 그 세월의 고단함을 말해주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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