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쇠딱따구리'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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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8일(수) 아침, 일터 뒷산에서 본 ‘쇠딱따구리’입니다.
단단한 꼬리로 몸음 버티고 나무에 앉거나 나무줄기를 빙빙 돌면서 기어오릅니다. 부리로 나무를 쪼면서 속에 숨어 있는 애벌레나 개미를 찾아 잡아먹는다고 합니다.
몸길이는 15cm쯤 되고, 암수 생김새가 비슷한데 수컷만 뒤통수에 붉은 색 깃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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