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몽 뒤뜰, 누군가의 손길이 스며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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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몽재활원 뒤뜰을 찾는 사람들마다 '이쁘다!'라는 감탄사를 주저하지 않습니다.
계절마다 꽃과 나무들이 반깁니다.
뒤뜰, 저절로 지금의 풍경이 만들어지진 않았겠죠.
시설관리실 전** 실장님의 관심과 땀방울이 모여
오늘의 '주몽뒤뜰'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3월 8일(월), 새봄을 맞는 손길이 바빠졌습니다.
[이 게시물은 주몽재활원님에 의해 2021-03-09 11:08:32 뒤뜰앨범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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