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화, 정해철 사회복지사가 3개월의 수습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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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직원 최정화, 정해철 사회복지사가 3개월의 수습기간을 마쳤습니다.
임명장을 전달하며 명찰도 걸어드렸습니다.
두 분은 지난 4월초에 입사했습니다.
3개월의 수습기간이 결코 쉽지 않았으리라 짐작합니다.
수습 3개월을 디딤돌 삼아 앞으로 3년, 5년, ...
우리 주몽재활원에서 입주인들의 좋은 길잡이가 되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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